2026년 7월 11일 전국 날씨 핵심 정리
- 전국 낮 최고기온: 29~36도
- 서울 낮 최고기온: 33도
- 대구 낮 최고기온: 36도
- 전국 체감온도: 대부분 33도 안팎
- 경상권 체감온도: 최고 35도 안팎
- 열대야 가능 지역: 강원 동해안·충남·전북 내륙·경상권·제주도
- 강수 전망: 내륙 일부 소나기, 제주도 비
- 주의사항: 폭염·열대야·온열질환·제주 해안 너울
비가 그친 뒤 전국의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겠습니다.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야외활동과 작업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이나 야외 작업 전에는 현재 위치의 기온과 폭염특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월 11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
주요 도시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구 3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지역 | 낮 최고기온 | 확인할 사항 |
|---|---|---|
| 서울 | 33도 | 도심 체감온도 주의 |
| 인천 | 31도 | 높은 습도 확인 |
| 수원 | 33도 | 한낮 야외활동 자제 |
| 춘천 | 32도 | 소나기 가능성 확인 |
| 강릉 | 33도 | 열대야 가능성 |
| 대전 | 34도 | 충청 내륙 무더위 |
| 전주 | 34도 | 전북 내륙 열대야 |
| 광주 | 34도 | 온열질환 주의 |
| 대구 | 36도 | 체감온도 35도 안팎 |
| 부산 | 31도 | 밤에도 무더위 가능 |
| 제주 | 32도 | 비와 해안 너울 주의 |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와 바람, 햇볕의 강도에 따라 실제 체감온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땀이 빠르게 증발하지 않아 몸의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과 체감온도가 높아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단순히 낮 최고기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습도를 반영한 일 최고체감온도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 등을 종합해 발표됩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될 수 있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될 수 있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
낮 동안 쌓인 열이 밤에도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충남, 전북 내륙,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밤 기온이 높으면 낮 동안 올라간 체온을 충분히 낮추기 어렵고 수면의 질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 피로감, 집중력 저하와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잠들기 전 실내에 쌓인 열을 환기하기
- 에어컨과 선풍기로 적절하게 온도 조절하기
- 통풍이 잘되는 얇고 가벼운 옷 입기
- 잠들기 전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피하기
-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기
-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고 나누어 섭취하기
내륙 소나기와 제주도 비 전망
전국은 구름이 많거나 흐린 가운데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될 수 있어 같은 시·군 안에서도 날씨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나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거나 천둥소리가 들리면 운동장과 계곡, 산 정상에서 벗어나 안전한 실내로 이동해야 합니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
- 제주도 산지: 10~60㎜
- 제주도 산지 제외: 5~20㎜
제주 해안에는 먼바다에서 밀려오는 강한 너울이 예상됩니다.
해안도로나 방파제, 갯바위에는 갑자기 높은 물결이 넘어올 수 있으므로 접근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염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
폭염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지만 체온 조절 능력이 낮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영유아와 어린이
- 65세 이상 고령자
- 심혈관·뇌혈관 질환자
-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
- 신장질환자
- 임신부
- 농업·건설·배달 등 야외근로자
-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사람
- 과도하게 술을 마신 사람
고령자는 갈증이나 더위를 늦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수분 섭취량을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입니다.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사병 등이 있으며 증상과 위험 수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 메스꺼움과 구토
- 기운이 빠지고 심한 피로가 느껴짐
-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림
- 근육 경련과 통증
- 맥박과 호흡이 빨라짐
-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짐
- 말이 어눌하거나 의식이 흐려짐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하면 질식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의식이 있는 경우
- 환자를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실내로 이동합니다.
- 옷을 느슨하게 풀고 몸을 시원하게 합니다.
-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합니다.
-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환자에게 의식이 없는 경우
-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몸에 시원한 물을 적십니다.
-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 주변을 집중적으로 식힙니다.
-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하지 않습니다.
폭염에 대비하는 생활수칙
- 외출 전 현재 기온과 체감온도 확인하기
-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줄이기
- 물병과 양산, 모자 준비하기
- 밝고 헐렁하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 야외 작업 중 일정한 간격으로 휴식하기
- 차량 안에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두지 않기
- 냉방기기와 선풍기 작동 상태 확인하기
- 혼자 사는 고령자와 가족의 상태 확인하기
갈증을 느낀 뒤에만 물을 마시기보다 평소보다 자주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더운 날 야외활동 전후에 과도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근로자는 짧은 시간이라도 그늘이나 냉방이 되는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쉬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7월 11일 가장 더운 지역은 어디인가요?
주요 도시 예보 중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로 가장 높습니다. 경상권 체감온도도 35도 안팎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몇 도인가요?
서울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33도입니다. 실제 기온과 체감온도는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 폭염이 끝나나요?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면 다시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온열질환 환자에게 물을 줘도 되나요?
의식이 있고 물을 삼킬 수 있다면 조금씩 마시게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거나 흐린 경우에는 물을 주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폭염특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기상청 날씨누리의 기상특보 페이지에서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표된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2026년 7월 11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상되며, 서울 33도·대구 36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 내륙 소나기와 제주도 비가 함께 예상돼 최신 기상특보와 온열질환 증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 기온과 강수량, 폭염특보는 기압계 변화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출 전 기상청의 최신 예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